이치노세 코토미

캐릭터[편집]

캐릭터
이치노세 코토미
一ノ瀬 ことみ (いちのせ ことみ)Kotomi Ichinose
등장작품
CLANNAD
CV
노토 마미코
연령
17세
신분
히카리자카 고등학교 3학년 A반
생일
5월 13일
혈액형
A형
신장/체중
160cm48kg
3사이즈
B88 / W58 / H85
별명
코토미 쨩
특기
요리
취미
독서, 바이올린 연주
가족관계
이치노세 코타로(아버지), 이치노세 스즈에(어머니)

이치노세 코토미(一ノ瀬 ことみ)CLANNAD의 메인 히로인 중 한 명이다. 전국 모의고사에서 모든 과목이 10위권 안에 드는 천재소녀. 부모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론 물리학자로, 본인도 여러 가지 전문 서적을 읽는 수재이다. 좋은 진학 성적을 내는 것을 조건으로 수업을 결석해도 간섭받지 않고 있다. 평소에는 도서실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낸다. 책을 읽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읽고 있는 동안에는 완전히 집중한 상태여서 '코토미 쨩' 이외의 호칭에는 절대 반응하지 않는다.

수업을 빠지고 잠을 자러 도서실에 들른 토모야와의 첫 만남 때 그녀는 가위를 들고 책을 오려내려 하고 있었고, 이를 제지하는 토모야에게 같이 도시락을 먹겠냐고 제안한다. 그리고 토모야에게

그저께는 토끼를 봤어. 어제는 사슴. 오늘은 당신.

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토모야는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후 토모야는 수업을 빼먹고 자주 그녀를 보러 오게 된다. 그러면서 토모야는 그녀가 이대로 도서실에만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기로 한다. 이후 그녀는 토모야를 따라 인사법을 배워 후루카와 나기사, 후지바야시 쿄, 료 등의 친구들을 만나고, 점점 친해지게 된다.

바이올린 연주를 매우 좋아한다. 그러나 그 실력은 최악으로, 가공할 만한 불협화음을 들려 주며 주위 사람들을 괴롭게 만든다. 그러나 본인은 심각성에 대해 전혀 자각하지 못한 상태.

행적[편집]

코토미 루트[편집]

사실 그녀와 토모야는 어렸을 때 같이 놀던 사이였다. 우연히 코토미네 집 정원으로 들어온 토모야는 어렸을 때 코토미의 유일한 친구였다. 토모야는 코토미에게 코토미의 생일 날 다른 친구들을 데려오겠다고 약속하지만, 당일 날 친구들에게 부탁을 거절당하고 혼자인 자신이 부끄러워 코토미의 집에 가지 않았다.

코토미의 부모님은 그녀의 생일을 앞두고 논문 발표를 위해 급하게 세미나를 떠냐아만 하는 일정이 생긴다. 이 때 코토미는 생일날 자신의 곁에 있어주겠다고 하지 않았냐며 가지 말라고 떼를 썼지만, 결국 부모님은 떠나고 그녀는 생일날을 혼자서 쓸쓸하게 보내게 된다. 후에 그녀는 부모님이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큰 충격을 받고, 자신이 떼를 쓴 것 때문에 벌을 받았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녀는 소중한 사람들을 잃는 것에 대해 큰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다.

이후 부모님을 애타게 부르며 집 안을 돌아다니다가, 아버지의 책상 위에서 한 종이 봉투를 발견하고 이것이 부모님을 떠나게 만든 논문이라 생각하고 이를 불태워 버린다. 이 때 토모야는 생일날 가지 못한 것이 미안해서 집에 찾아왔었는데, 불길에 휩싸인 방과 코토미를 보게 되고 충격을 받아 다신 코토미의 집을 찾아오지 않게 되었고 이후 기억을 잊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토모야를 잊지 않고 있었고 첫 만남 때부터 바로 그를 알아챘었다.

'그저께는 토끼를 봤어. 어제는 사슴. 오늘은 당신.' 이란 구절은 어렸을 때 토모야와 함께 읽었던 <민들레 소녀>의 대사 중 하나였다.

그녀가 공부를 잘하게 된 것도 부모님의 연구를 완성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어서였다. 기본적으로 좋은 머리를 타고난 것도 있지만,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과 자신이 논문을 불태워 버렸다는 생각 또한 크게 작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후 그녀는 부모님에 관한 모든 자료를 스크랩해 방 안에 붙여 놓고, 계속 이론을 공부해 나가며 부모님과 가까워진 듯한 기분을 느끼려 한다. 책을 볼 때 가위를 들어 무턱대고 잘라내는 버릇도 이 때문에 생긴 것.

후에 부모님과 함께 연구했던 연구원이 찾아와 가방 하나를 건네 준다. 그 안에는 곰인형과 쪽지 하나가 들어 있었다. 사고로 비행기가 추락하기 직전 그녀의 부모님은 가방에서 논문을 빼내고, 그녀를 위한 생일 선물인 곰인형과 이 가방을 발견하면 자신들의 딸에게 전해 달라는 내용의 쪽지를 넣어 두었던 것이다. 코토미가 불태웠던 종이 봉투도 실은 논문이 아니라 곰인형 카탈로그였다.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