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이 문서는 애니메이션을 일본 문화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국, 혹은 그 밖의 국가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애니메이션(アニメーション, Animation)은 통상적인 의미로 움직이는 그림을 사용해 만들어진 영상물을 뜻한다. 일본 문화에서 애니메이션 혹은 줄여서 아니메(アニメ, anime[1])라는 표현은 서브컬쳐[2]의 하나로서, TV나 인터넷, 극장, Blu-ray/DVD 등의 매체를 통해 공급되는 영상 창작물을 가리킨다.

애니메이션의 갈래[편집]

애니메이션은 공급되는 매체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TV 애니메이션 지상파 방송이나 위성 방송으로 공급되는 애니메이션.
OVA 방송되지 않고 Blu-ray나 DVD로만 판매되는 애니메이션. Original Video Animation의 약자로, 오 브이 에이라고 읽는다. DVD가 상용되던 시기에는 OAD(Original Animation DVD)라는 표기가 사용되기도 했다.[3]
극장판 애니메이션 영화관에서 상영할 목적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불린다.
웹 애니메이션 인터넷 상에서 방송할 목적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ONA(Original Net Animation)이라고도 불린다.

TV 애니메이션의 경우 주 소비자층에 따라 방영 시간대가 달라지기 때문에 시간대별로 분류하기도 한다.

심야 애니메이션 심야에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대중 사이에서 발생한 용어이기 때문에 정의가 무엇인지,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업계에서도 공식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 소비자층은 주로 애니메이션을 애청하는 팬이나 청소년, 젊은 층이다.
    • 따라서 아동 애니메이션에서처럼 오프닝, 엔딩에 가사 자막을 띄우지 않거나, "텔레비전을 볼 때는 방을 밝게 하고 화면에서 떨어져서 보세요."라는 메시지를 내보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시청률보다도 Blu-ray나 DVD 판매량에 의해 제작처의 수익이 좌우된다.
    • 따라서 스폰서도 원작 출판사나 게임 소프트 제작사, 굿즈 판매사 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 상대적인 시청률은 매우 낮다. (단, 노이타미나 계열 작품들은 평균적인 시청률이 높다)
낮 애니메이션 낮 시간대에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심야 애니메이션처럼 그 범위는 명확하지 않다.
  • 소비자층은 주로 아동인 경우가 많다. 물론 예외가 존재한다.
  • 시청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제작처의 수익은 Blu-ray나 DVD 판매량의 의존도가 낮다.

작품 목록[편집]

TV 애니메이션[편집]

제작 과정[편집]

애니메이션의 제작 과정은 크게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1. 사전 제작 : 기획에 맞춰 제작팀을 편성하고, 할 일을 결정한다.
  2. 프로덕션 : 원화, 동화 그리고 채색 등 영상의 마무리를 한다.
  3. 포스트 프로덕션 : 애프터 레코딩, 배경음이나 효과음 삽입이나 VTR 편집[4]을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기획, 스탭 편성, 각본, 설정, 콘티, 원화, 동화, 마무리, 배경, 촬영, 작곡, 소리 작업, VTR 편집 등의 과정을 거친다.

주석[편집]

  1. 영어의 animation은 m 다음에 e가 아닌 a가 따르기 때문에 anime라고 압축할 수 없다. anime라는 표기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뜻하는 경우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된다고 할 수 있다.
  2. 서브컬쳐란 특정 집단만이 소비하는 마이너한 문화를 말한다. 상반되는 표현으로는 메인컬쳐, 하이컬쳐 등이 있다.
  3. 원래는 코단샤가 자사의 상품에 붙인 호칭이라 타사 제품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다.
  4. 오프닝, 엔딩, 아이캐치를 완성하거나 색채 조정, 최종 조정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