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삼지연의 ~언월삼국전~

작품[편집]

십삼지연의 ~언월삼국전~(十三支演義 〜偃月三国伝〜)오토메이트가 2012년 5월 24일에 발매한 오토메 게임이다. 중국의 고전 삼국지를 테마로 한 작품이다.

오토메이트와 RED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본작의 기획을 한 것은 오토메이트의 노하라 사토시. 오토메이트에서 의뢰를 접수해, 디렉터로서 캐릭터 설정이나 시나이오를 다루는 것은 RED의 이토 마나이다. 2년 전부터 RED와 공동으로 작품을 하겠다는 움직임이 있었으며, 스토리 원안은 <사쿠라 대전> 시리즈의 히로이 오지, 주제가·게임 테마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우에마츠 노부오가 다룬다.

줄거리[편집]

때는 후한말, 위, 오, 촉의 맹아(萌芽)마저 없는 군웅할거의 시대. 4백년의 역사를 거듭한 한제국은 황제를 떨쳐두고 간사한 신하의 독재 행위에 의해 이미 수명이 다해가고 있었다.

민중은 황제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부담이 많은 조세에 고통스러워 하며 굶주림에 허덕이다가, 결국 토지를 버리고 유민이 되버린다. 그 무렵, 각지에서 황색 두건을 쓴 황건적이라는 집단이 반란을 시작하게 되고, 그것은 점점 커져 한나라 제국을 위협했다. 후에 황건적의 난이라 불리는 그것이다.

그것은, 중국 대륙의 패권을 다투는 삼국시대의 개막이었다.

유주의 산, 깊고 사람을 멀리하는 험한 산간에, 남의 눈을 피해 사는 종족이 있었다. 인간의 몸에 짐승의 귀를 가지고 있는 그들의 이름은 묘족. 횡포하고 잔악하게 온 대륙을 날뛴 고양이 모습의 금안의 자손이라고 칭해져 인간들로부터 기피 당하고 있었다. 인간들은 고양이가 십이지로 부터 빠졌다고 하는 옛날 이야기로부터 '사람한테도, 짐승한테도, 세상의 이치에서도 밀려난 천한 자들'이라는 의미로부터 13번 째의 간지, '13지'라고 불러 그들을 업신여겼다.

인간들의 눈으로부터 도망치 듯이 적막하게 사는 묘족 안에 한 소녀가 있었다. 소녀의 이름은 관우. 그 드문 묘족과 인간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었다. 반만 묘족인 소녀는 혼혈이라는 것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마음을 숨기고 지지않게 바르고 강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밝은 성격도 가지고 있어, 마을의 묘족한테도 신뢰받고 있는 소녀. 이대로 소중한 친구들과 평화롭게 살고 싶어. 이것이 그녀의 자그마한 소원이었다.

그러나 평화로운 날들은 갑자기 마지막을 고한다.

한제국으로부터 황제의 명령을 받은 토벌군이, 도망친 황건적을 쫒아 묘족이 숨어지내는 마을에 들어온 것이었다. 묘족을 발견한 조조는 그 높은 능력에 눈독을 들이고 그들을 이용하려고 생각한다.

너희들에게는 황건적을 숨김의 혐의가 있다. 이 혐의를 풀고 싶다면, 내 군영에 들어와 스스로 황건적을 토벌하는 거다. 하지 않겠다면 이 마을을 모조리 불태워 황건적과 함께 토벌하겠다.

합리에 맞지 않는 위협에 반발하는 묘족이었지만, 이 압도적인 수 차이에 맞서는 것도 불가능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소녀와 묘족은 결의했다.

알겠어. 우리 묘족이 그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게 위해, 황건적을 토벌하겠다. 하지만 우리들은 우리들끼리 싸우겠어. 너희 아래에서는 싸우지 않아!

훗……. 아무래도 나는 너희를 얕보고 있었던 것 같군. 괜찮겠지. 너희들만으로 군을 만들어라. 나를 위해 힘껏 힘을 발휘하는게 좋을거다!

이렇게 산 깊은 곳에 평화롭게 살고 있던 묘족은, 의도치 않게 인간들의 싸움에 말려든다. 때는 동란의 세기, 묘족의, 인간들의, 각자의 운명이 지금 돌아가기 시작한다─.

등장인물[편집]

100 × 100
관우 (関羽)
CV. 없음

본작의 주인공으로, 묘족의 소녀. 그러나 완전한 묘족이 아니라 인간과 묘족의 혼혈이다. 인간과 묘족 사이에 아이가 태어나는 것은 희소하고, 실제로 관우 이외에는 없다. 부모는 모르고 철이 들었을 때부터 유비, 장비와 함께 남매처럼 지냈다. 성격은 밝고 곧으며 예의있다. 그리고 유례없는 무력을 가지고 있어 일족 모두에게 의지가 되고 있다. 그러나 관우 자신은 완전한 묘족이 아닌 자신에게 매우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에게 버려졌던 것 때문에 혼자가 되는 일을 무서워하고 있다. 그 때문에 유비를 위해서 너무 노력하는 경향이 있다. 유비와 장비와 함께 황건적 토벌로 향하게 된다.

100 × 100
유비 (劉備)
CV. 이시다 아키라

묘족의 장. 유비의 일족은 대대로, 마을 사람들의 숭배 대상이 되고 있으며, 유비 자신도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15세의 아이에 몸도 마음도 어려 아이같다. 남매와 다름 없게 자란 관우는 지나칠 정도로 과보호에 소중히 하고 있다.

100 × 100
장비 (張飛)
CV. 오카모토 노부히코

유비, 관우와 남매처럼 자라 온 묘족의 소년. 사물을 깊게 생각할 수 없으며, 생각하는 것 보다 행동이 앞선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고 현명한 관우를 정말 좋아하고 '누님(姉貴)'이라고 부르며 따른다. 따라서 항상 관우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다.

100 × 100
조운 (趙雲)
CV. 스즈무라 켄이치

일반적인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직감·신념에 솔직하게 사는 무장. 성격은 매우 느긋하고 무엇이든지 받아들이는 도량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성실하고 확고한 의지가 있지만 너무 느긋한데다 천연인 의외인 면도 가지고 있다.

100 × 100
조조 (曹操)
CV. 토리우미 코스케

어린 나이에 두각을 나타내고 대륙 제패의 야망을 품은 무장. 황건적을 쫓을 때 묘족이 사는 마을을 찾아 이것을 이용하려고 시도한다.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냉철함을 가지고 자신을 위하는 신하들에게 조차 마음을 열지 않는다.

100 × 100
하후돈 (夏候惇)
CV. 스즈키 타츠히사

머리가 굳은 엘리트 무장. 사회의 상식·고정관념에 묶여 묘족과 여자를 싫어한다. 조조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지고 조조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언제나 사촌형제인 하후연과 함께 행동하고 있다.

100 × 100
장료 (張遼)
CV. 유사 코지

최강의 무장인 여포를 섬기고 있고, 집사 겸 무장을 하고 있다. 매우 언행이 부드럽고 어떠한 때라도 싱글벙글한 미소를 없애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을 죽이는 것을 뭐라고 생각하지 않고 여포의 명령이면 어떤 인간이라도 미소를 지으면서 벨 수 있다.

오토메 게임(원작)[편집]

이미지
오토메 게임여성향 ADV
십삼지연의 ~언월삼국전~
十三支演義 〜偃月三国伝〜Jyuzaengi Engetsu : Sangokuden
콘솔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발매일
2012년 5월 24일
가격
6,090엔 (통상판), 8,190엔 (한정판)
제작사
오토메이트
원화
테이타
각본
이토 마나
음악
우에마츠 노부오
보이스
주인공 외 풀 보이스 지원
공식사이트
http://www.otomate.jp/jyuzaengi/

주석[편집]


관련 사이트[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