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바드

캐릭터[편집]

이미지
마고이 양
5
신체능력
4
기술
5
지력
4
통솔력
5
총 전투력
5
캐릭터
신드바드
シンドバッドSinbad
등장작품
마기마기 신드바드의 모험
CV
오노 다이스케
국적
파르테비아[1] → 신드리아
연령
  • 마기 : 29세 → 30세 → 31세 → 34세
  • 신드바드의 모험 : 3세 → 5세 → 14세 ~
신분
신드리아 국왕, 칠해연합 수장
신장/체중
156cm[2] → 183cm83㎏
별명
일곱 바다의 패왕, 전설의 던전 공략자, 일곱 바다의 바람둥이 등
능력
일곱 진의 주인
특기
마고이 조작
취미
모험
거주지
신드리아 왕궁 자사탑
가족관계
부친 : 바도르, 모친 : 에스라
캐릭터송
Sail for Triumph, 영광의 신드리아(栄光のシンドリア)
국내판 프로필
신드바드
등장작품
마기
CV
김승준

신드바드(シンドバッド)마기와 신드바드의 과거를 다룬 외전격인 작품 마기 신드바드의 모험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마기의 신드바드는 중요 조연으로 신드리아 왕국의 국왕이자 칠해연합의 수장의 신분으로 등장해, 알 사멘에게 일급 특이점이라 불리는 등 일곱 진을 거느린 작중 최강자로 등장한다. 마기 신드바드의 모험은 신드바드를 주인공으로 하여 탄생부터 시작하여 던전을 공략해가는 모험, 팔인장과의 만남, 신드리아를 건국하는 과정 등 그의 과거를 다루는 작품이다.

외모[편집]

신드바드 첫 등장?

보라색의 장발을 아래로 묶고 있으며 한 가닥의 머리카락이 위로 길게 뻗쳐있다. 이런 헤어스타일과 늘 착용하고 있는 링 형태의 귀걸이가 특징으로, 말풍선 구분을 위해 실루엣으로 작게 그려질 때도 이런 특징을 잡아 그려진다. 14살 때의 모습을 그린 외전 <마기 신드바드의 모험>에서도 해당 특징은 건재하다. 작가는 <마기> 초기 설정에서 신드바드를 여성으로 할 것인지 고민했었다고 한다.[BACK STAGE 1] 이런 고민을 거쳐 신드바드의 디자인은 오래 전에 완성시켰지만, 작가 '오타카 시노부'도 나뭇잎 하나를 걸친 상태로 등장[3]시킬거라고는 당초에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BACK STAGE 2] 저 첫 등장이 수록된 4권 표지의 신드바드는 옷과 금속기를 모두 갖춘 상태인데, 작가는 내용 탓에 이런 신드바드를 그리는 것에 위화감이 있었다고 하며 노상강도를 당하기 전의 신드바드로 봐달라는 말을 했다.[BACK STAGE 3]

성격[편집]

개인으로서의 신드바드
신드바드는 왕이 된 지금도 모험이 취미라 할 정도로, 미지에 대한 탐구심이 강하다. 알라딘과 모르지아나를 처음 만났을 때 '미지를 아는 흥분, 길을 개척하는 자신감, 동료들과의 목숨을 건 유대감을 쌓으며 자신만의 장대한 스토리를 완성해가는 쾌감'을 언급하며 "모험은 남자의 로망"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왕이 되었어도 모험가 소년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일도 있어 알라딘이 신드바드를 특이하고 재밌는 사람이라 평하기도 했다.
신드바드는 모험만이 아니라 연회같은 떠들썩한 주연(酒宴)도 좋아하며, 여가시간에 술을 마실 정도로 술을 좋아하지만 술이 곧 약점이라고 할 정도로 쉽게 취한다. 단순히 술에 취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술에 취해 여자 문제를 일으키기 일쑤라 권속을 비롯한 부하들이 골치를 앓고 있다. 많은 전적과 왕궁으로 쏟아지는 민원 탓에 모험을 함께 한 팔인장마저도 술이 관련되면 주군을 전혀 믿지 못하는 사태가 된다.
왕으로서의 신드바드
신드바드는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나 조국 파르테비아의 실상을 보며 자랐기에 나라를 위한다는 명목을 내세워 국민을 희생시키려는 것을 싫어하며 경멸한다. 하지만 자신은 스스로를 희생해서 타인이나 국민, 즉 약자를 지키는 것을 망설이지 않는다. 모험가 시절의 소년은 약자를 돕기 위해 자신만을 희생했지만, 지켜야 할 나라와 국민이 생긴 왕은 자신을 희생하는 것에 더해 이용가치가 있는 타인을 이용하고, 때로는 더러운 수단을 쓰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 교활한 어른으로 변모했다.

능력[편집]

던전은 그곳에 있는 진의 이름대로 불리는데, 이는 솔로몬의 72악마(마신)에서 따왔습니다. 그 영문명에 기반을 두고 번안하여 일본식 표기를 번안한 정발판과 일부 명칭의 차이가 있습니다.
신드바드와 일곱 진

신드바드는 일곱의 진을 복속시킨 전설의 던전 공략자로 이름 높지만, 그가 자신의 특기로 꼽는 기술은 얀바라 일족에게 1년간 교습받은 마고이 조작술이다. 특기로 자신하는 만큼 단순히 자신의 마고이를 다루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대의 마고이와 상쇄시켜 전신마장을 녹이거나 검은 루프의 확장을 저지하기도 하는 등 능숙하게 사용한다. 금속기 없이도 마고이 조작술로 마법무기 사용자들과도 전투가 가능하다.

하지만 역시 신드바드의 능력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그가 공략하여 복속시킨 진들이다. 전 세계의 일곱 바다를 건너는 모험을 행해 일곱의 진을 복속시킨 신드바드의 행적은 그에게 '일곱바다의 패왕(七海の覇王)'이라는 이명을 안겨주었다. 신드바드의 일곱 진에 대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신드바드가 복속시킨 진
바알 바레포르 제파르 푸르푸르 포칼로르 베파르 크로셀
제 1던전 바알(バアル)
분노와 영걸(憤怒と英傑)로 만들어진 진
속성 : 번개
  • 던전을 출현시킨 마기 : 유난
  • 금속기 : 검
  • 마법
  • 바라라크(雷光 バララーク)
    • 낙뢰를 발하는 공격이다.
  • 바라라크 사이카(雷光剣 バララーク・サイカ)
    • 낙뢰를 발하는 공격이다.(바라라크의 상위격 공격)
  • 극대마법 : 바라라크 인케라드 사이카(雷光滅剣 バララーク・インケラードサイカ)
  • 권속 마법 : 바라라크 세이 쟈파르, 바라라크 카우저 마스루르
돌연 해저에서 솟아난 탑 형상의 던전으로 신드바드가 공략한 첫 번째 던전이다. 공략 전까지 사망자 수는 약 12,000 명이다. 바알은 용인의 모습을 하고 있기에 전신마장 시 용의 비늘을 두르고 용의 꼬리를 가진 모습이 된다. 14살 때 바알을 공략한 후 신드바드는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한 모험에 나섰다.
제 6던전 바레포르(ブァレフォール)
허위와 신망(虛僞と信望)으로 만들어진 진
속성 : 물
  • 금속기 : 황금색의 목걸이
고대 그리스 신전같은 형태의 던전으로, 극북 지방의 임차크에 나타난 던전이다. 신드바드가 공략한 두 번째 던전으로, 그의 나이 15세였다. 전신마장시 늑대의 모습을 한 바레포르와는 다르게 여우(구미호)의 모습을 하고있다 백발의 여우귀와 9개의 꼬리를 가지고 있는 모습. 얼음을 이용한 물계열의 공격마법을 사용한다.
바레포르의 진짜 능력은 '정체' 물분자를 정체시켜 얼음으로 만드는 능력으로 상대에게 사용하면 상대의 움직임뿐 아니라 사고까지 정체시킬정도의 특수능력형 마장이다. 그러나 마장자체에 내구도는 일반 마장에 비해 낮은편이라 직접전투로는 약간 불리한 모양.
신드바드의 금속기
제 16던전 제파르(ゼパル)
속성 : 소리
  • 금속기 : 오른손 중지의 반지
지구라트 형태의 던전으로 신드바드가 세 번째로 공략한 던전이다. 전신마장 시 산호 형태의 뿔과 발굽을 지닌 난쟁이 형태가 된다. 소리 계열의 마법으로 추정되는 표효로 상대의 정신에 직접 말을 걸 수 있는 공격을 가하는데, 귀를 막는 것으로 다소 경감, 또는 무효화 시킬 수 있는 듯하다. 소리가 닿는 범위의 공격이기에 범위 조절이나 적, 아군의 구별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무차별적인 공격이 된다.
제파르의 능력은 특별한 소리와 음파로 대상의 마음을 혼란시켜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갈 수 있게 해 주는 것으로, 정확하게 말하자면 대상의 뇌에 시전자의 루프를 남기는 것이다. 그 루프로 잠시동안이지만 시전자는 대상자를 조종할 수 있게 된다.
제 34던전 푸르푸르(フルフル)
  • 금속기 : 은색의 목걸이
거대한 불상의 머리 아래 손에 감싸인 성문이 존재하는 던전으로 신드바드가 네 번째로 공략했다. 공략 당시 21세였다.
제 41던전 포칼로르(フォカロル)
지배와 복종(支配と服従)으로 만들어진 진
속성 : 바람
  • 금속기 : 오른팔의 팔찌
  • 마법
  • 포라즈 조라(風裂斬 フォラーズ・ゾーラ)
    • 거대한 회오리를 발생시키는 마법이다. 바위산도 지워버리는 위력을 발한다.
  • 권속 마법 : 포라즈 사이카 샤를르칸
모스크의 반구형 지붕을 형태로 하여 출현한 던전으로 신드바드가 다섯 번째로 공략했다. 전신마장 시 날개옷(羽衣)를 걸치고 칠흑의 날개깃이 곳곳에 돋아있는 모습이 된다. 두 팔에서 바람을 자유자재로 만들어 내 조종할 수 있다. 전신마장의 이미지 모티브는 바람 신과 검은 매다.
제 42던전 베파르(ヴェパール)
  • 금속기 : 오른손 검지의 반지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교회 형태의 던전이다. 다른 던전과 다르게 온전한 형태가 아니라 첨탑이 일부 붕괴되어 출현했다. 신드바드가 여섯번째로 공략한 던전으로, 공략 당시 24세였다.
제 49던전 크로셀(クローセル)
  • 금속기 : 왼팔의 팔찌
피라미드 형태의 던전으로, 신드바드가 일곱 번째로 공략한 던전이다. 진과 계약을 맺을 당시 신드바드는 "아마도 네게는 이걸로 충분할 거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후로 신드바드와 그 휘하 8인장들이 던전의 성문을 지나려 할 때 통과하기만 할 뿐 던전으로 진입할 수 없게 되었다. 공략 당시 25세였다.

신드바드는 마고이 조작이나 이런 강대한 진의 힘같은 무력만이 아니라 통솔력이나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도 가지고 있어, 권속을 시작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인망이 두텁다. 이를 살려 정치적으로도 비범한 능력을 발휘하여, 신드리아를 건국하고 불침략을 기치로 내세운 칠해연합의 수장을 역임하기도 한다. 그 세력을 무섭게 확장하고 있는 침략국가인 황 제국의 황제조차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인물이며, 그와 최초로 교섭에 성공한 지도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신드바드는 이 허울뿐인 동맹[6]에 만족하지 않고,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끊임없이 최선의 자구책을 찾는다. [전쟁편 네타] 그는 칠해연합이 황 제국과 뢰엠 제국, 강대한 두 제국 사이의 균형관계에 영향을 줄 유일한 세력이라는 점을 살려 뢰엠 제국과도 동맹을 맺어 황 제국이 함부로 침략해 올 수 없도록 조치했다.

가족[편집]

네타바레가 포함된 부분입니다. 읽으려면 상자를 클릭해 주세요.
이 부분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을 읽으려면 마기 신드바드의 모험/등장인물#신드바드의 가족 문서를 참조해 주세요.

마기 외전인 마기 신드바드의 모험에서 신드바드의 어린시절을 다루며 그의 가족이 밝혀졌다.

부친은 바도르로, 신드바드에게 진정한 용기를 가르쳐 주었다. 전쟁의 참혹함을 겪은 바도르는 전쟁에 반대하여 전쟁영웅임에도 비국민으로 매도당한다. 전쟁의 부상으로 왼쪽 다리의 무릎 아랫부분이 없기에 신드바드는 어릴 때(5세)부터 부친의 일을 돕고자 했다. 신드바드는 비국민이라고 핍박받으면서도 저항하지 않는 부친을 겁쟁이라고 생각했지만, 뢰엠의 스파이에게 인질로 잡힌 자신을 구하는 과정에서 스파이를 숨겨준 일이 발각되어 그 벌로 재차 전장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도[7]전쟁이 잘못된 것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가족을 지키려 하고, 남자라면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싸우라는 아버지의 말에 신드바드는 진정한 강함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바도르는 재차 출병한 전쟁에서 유체도 없이 검만을 남기고 전사했다.

모친은 에스라로, 남편이 전장으로 끌려간 후 홀몸으로 아이를 키우다 병이 들어 쓰러진다. 자신은 병든 몸이 되었지만 아들의 장래를 염려해, 신드바드에게 남편의 유품인 검을 들려 던전 바알에 보낸다. 정식 연재분에서는 바알을 공략하고 온 신드바드가 지켜보는 가운데[8] 숨을 거두지만, 프로토타입에서는 신드바드를 기다리지 못하고 사망한다.[9]

인간관계[편집]

신드바드 인간관계.png
오른쪽의 썸네일은 마기 가이드북 <Alf Layla wa Layla 마기 천일야화 이야기>의 인간관계 도식을 재구성하여 만든 도식입니다.

신드바드의 소탈하고 다정한 인품과 자신을 희생하여 약자를 배려하는 모습에 권속을 비롯하여 국내외의 인망은 높다. 신드리아를 건국한 것도 압제에 고통받지만 포기하지 않고 저항하려는 민중들을 위해서였다. 하지만 신드리아 건국 후 사랑하는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뜻을 위해서 타인을 이용하는 등 수단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팔인장[편집]

신드바드는 자신 휘하의 팔인장을 신뢰하고 있고, 팔인장은 신드바드에게 충성을 다한다. 팔인장 중 드라콘, 히나호호, 쟈파르, 마스루르 네 명은 신드리아 건국 전부터 신드바드와 모험을 함께 한 동료다. 나머지 네 명인 야무라이하, 샤를르칸, 피스티, 스파르토스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신드바드에게 의탁하거나 칠해연합의 가맹국의 왕손으로 신드리아가 맡고 있다. 모험을 함께 한 네 사람은 신드바드가 조직과 척을 지게 된 파르테비아의 사건이나 절반 타전하게 된 연유를 알고 있지만, 나머지 네 명은 주군인 신드바드가 절반 타전한 상태라는 사실을 모르는 듯하다.

드라콘[편집]

드라콘은 [외전 네타] 파르테비아의 군인 가문에서 태어난 이로, 제 1던전 바알을 공략하라는 왕명을 받아 신드바드와 던전 공략을 경쟁한 사이다. 드라콘이라는 명명도 신드바드가 한 것인데, 본명이 길기에[10] 신드바드가 멋대로 드라콘(ドラコーン)[11]이라 줄여 부른 것이 정착된 것이다.

히나호호[편집]

히나호호는 [외전 네타] 히나호호라는 이름을 받기 전에 신드바드와 만났다. 임차크 족은 성년식을 치뤄내야 성인으로 인정받고 이름을 받지만, 나약한 힘과 성품을 지니고 있는 히나호호는 성년식을 제대로 치뤄내지 못했던 것이다. 성년식 과제를 신드바드가 해결해버렸기에, 히나호호는 자신이 정말로 어른이 된 것인지 괴로워하며 고민한다. 그러다 던전을 공략하면 자신도 신드바드처럼 강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해 근교에 출몰한 던전 발레포르에 홀로 향한다.

쟈파르[편집]

쟈파르는 신드리아 건국 후 정무관으로서 신드바드에게 종사하지만,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외전 네타] 암살조직 샴 라슈의 두령이었던 어린 쟈파르가 파르테비아의 국왕으로부터 샴 라슈에게 주어진 의뢰인 신드바드 암살을 달성하기 위해 그를 죽이려 한 것[12]이었다.

마스루르[편집]

마스루르는 파나리스라는 이유로 잡혀 노예가 되어 뢰엠의 투기장에서 검노(剣奴)로 싸우고 있었다. 신드바드와 대면했을 때도 투기장에서 검노로서 신드바드와 싸웠다.

알라딘[편집]

신드바드는 역사상 처음으로 나타난 네 번째의 마기이자 솔로몬의 지혜를 손에 넣은 알라딘을 신드리아의 마기로서 곁에 두고 이용하고자 한다. 알라딘은 바르바드의 일 이후 자신들을 보호해 준 신드바드에게 감사하고 있는 한편 자신을 이용하려는 신드바드를 경계하고 있다. 또 신드바드의 후광에 이끌려 자신의 왕인 알리바바가 그가 제시하는 길을 따라가게 되는 것 역시 피하고자 한다. 그래서 알라딘이 택한 길은 매그노슈탓트에의 유학인데, 신드바드는 알라딘의 유학에 반대하며 그를 놓아줄 수 없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신드리아의 마기로 이용당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는 알라딘이지만, 같은 목적으로 접근해오는 황 제국의 연홍염이나 알 사멘에 비해서는 신드바드를 신용하고 있는 듯하다.[13]

알리바바 사르쟈[편집]

바르바드에서 신드바드는 알리바바와 그가 이끄는 안개단에 여러가지 도움을 준다. 만나기 이전부터 신드바드의 모험서를 보고 전설의 던전 공략자인 신드바드와 던전 공략같은 모험에 대한 동경을 키웠던 알리바바는 신드바드의 지도력이나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 등의 제왕의 자질을 존경하고 따르게 된다. 신드바드는 바르바드 이후 황 제국과의 외교문제를 감수하면서도 바르바드의 왕자들을 보호했으며, 그 중 알리바바는 식객으로 두었다. 이러한 조치는 신드바드가 바르바드 선왕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한 것이기도 하지만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패를 모은 것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언젠가 이용할 때를 위해 신드바드는 알리바바 일행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데, 알리바바는 이를 순수하게 호의로 받아들인다. 자유로운 모험가임을 포기하고 지켜야 할 나라를 위해 교활해지기도 해야 하는 신드바드는 자유로운 알리바바 일행을 보며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세상을 누비던 과거의 자신들을 떠올리기도 한다. [전쟁편 이후 신장 네타] 신드바드가 나라를 지키기 위한 일환으로 제파르의 능력을 이용하여 홍옥을 조종하고 정보를 빼내려는 것을 알게 된 알리바바는 신드바드에게 실망하게 된다. 신드바드와 같은 길을 걸을 수 없다고 생각한 알리바바는 바르바드를 대가로 건 홍염의 제의를 받아들이며 신드바드와 적대하는 길을 택했다.

연백룡[편집]

백룡은 신드리아로 유학을 와 신드바드와 대면했다. 백룡이 신드리아로 유학온 이유는 자신의 목적에 신드바드의 협력을 구하기 위함이다. 백룡의 목적이란 황 제국을 멸망시키는 것인데, 이를 신드바드에게 직접적으로 밝혔다. 이런 위험한 발언을 한 까닭은 지금의 자신이 신드바드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고 모든 것을 숨김없이 털어놓는 길밖에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드바드는 그 제안을 거부하고, 백룡에게 좀 더 여러가지를 배우기를 권한다. 추후 백룡이 알리바바 일행에게 마음을 열고 던전 자간의 완전공략자로 선택됨에 따라, 신드바드는 백룡이 이용할 수 있는 패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그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답을 돌려준다. 신드바드는 언젠가 백룡을 이용하기 위해 '운명 공동체'가 된 것이니 자신이 필요할 때에 힘을 빌려달라고 말하고, 백룡에게 긍정의 답변을 듣는다.


연홍옥[편집]

두 사람 사이의 불미스러운 일

바르바드에서 신드바드를 만난 홍옥은 그에게 연심을 품었지만 황 제국을 방문한 신드바드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여겨, 해명을 듣기 위해 백룡의 유학에 동행해 신드리아를 방문한다. 오해가 풀리고 신드바드에게 "언제까지고 머물러 달라"는 환대를 받은데다 바르바드에서의 실태도 있어, 본국의 귀국명령이 떨어졌어도 좀처럼 신드리아를 떠나지 못한다. 하지만 신드바드는 홍옥을 던전 공략자이자 황 제국의 황녀, 즉 언젠가 도움이 될 패 중 하나로 취급하여 그녀의 연심을 이용할 뿐이다. 이후 홍옥은 신드바드와의 대련에 전력을 다하며 마음을 정리하고 귀국하는데, 이 때 신드리아와의 전쟁에서 금속기는 사용하지 않겠다는 홍옥의 결심은 제파르가 그녀의 정신에 주입한 듯한 연출이 있다.[14] [전쟁편 이후 신장 네타] 제파르의 힘은 대상의 뇌에 루프를 주입시켜 대상의 육체를 조종하고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신드바드가 황의 위협에 대응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홍옥에게 제파르의 힘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알 사멘[편집]

일찍부터 알 사멘의 존재와 그들이 불러오는 세계의 이변과 위협을 눈치챈 신드바드는 신드리아 건국 이전부터 모험을 함께한 팔인장의 일원인 쟈파르, 마스루르, 드라콘, 히나호호와 함께 그들에 맞서 싸워왔다. 신드리아를 건국한 목적 또한 불합리한 세상에 굴하지 않고 싸워나갈 자들을 위한 것으로, 건국 이후에도 세계의 이변을 막기 위해 종횡무진한다. 알 사멘은 번번이 자신들의 일을 방해하는 신드바드를 눈엣가시처럼 여겨 '제 1급 특이점'이라 부르며 경계하고 있다. 이는 신드바드가 알마 트란의 솔로몬 대왕처럼 세계의 유일한 왕인 대왕이 될 그릇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그 경계는 '솔로몬의 지혜'를 손에 넣은 알라딘을 신드바드가 식객이라는 명목으로 보호하면서 더 엄중해졌지만, 신드리아의 방어결계와 팔인장에 의해 지켜지고 있을 뿐이라며 얕잡아 보는 시각도 있다. 마냥 대립하는 것 같지만 쥬다르처럼 그 힘을 탐내는 일파도 있어, 이스난처럼 그를 타전시켜 자신들의 패거리로 만들려고 하는 자들도 존재한다.

쥬다르[편집]

두 사람의 악연

신드바드는 알 사멘의 일원 중 특히 알 사멘의 마기인 쥬다르와의 인연이 깊은데, 쥬다르가 출현시킨 던전을 신드바드가 멋대로 공략해버린 것이 악연의 시발점이었다.[15] 쥬다르는 멋대로 던전을 공략하는 신드바드를 '바보 나리'(バカ殿)라 부르는 등 화를 내며 공략을 방해하나 이내 신드바드의 강함을 인정하고 그와 손잡고 세계를 정복하면 즐거울 거라고 생각한다. 쥬다르는 그럴 요량으로 몇 번이고 신드바드에게 협력을 제의하지만 번번이 거절당하자 강한 자와 협력하기 보다 사투를 벌이는 것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을 바꾼다. 신드바드와 신드리아를 멸망시키기로 결심한 쥬다르는 자신이 신관으로 있는 황 제국과 신드리아의 전쟁을 선포했다.

유난[편집]

유난은 제 1던전 바알을 출현시켜 어린 신드바드를 던전으로 이끈 마기로, 둘의 인연은 오래되었지만 신드바드는 유난을 의문의 마기라 칭하며 그 진의를 알 수 없는 인물이라 평한다. [전쟁편 이후 네타] 유난은 신드바드를 신용하지 않는데 신드바드 역시 유난은 신용하지 않는 건 마찬가지로, 자신을 신용하지 않는다는 유난의 말에 유난을 악당취급하며 그건 자신이 할 말이라며 받아친다. 신드바드가 유난을 악당 취급하는 것은 유난이 세계 중에 던전을 마구 만들어 내 수많은 던전 공략자를 배출하여 세상을 어지럽히는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유난은 그에 자신은 쥬다르의 던전을 되돌린 것이 더 많다고 항변하며 신드바드의 발언에 너무하다며 토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유난은 알라딘과 대화하며 신드바드가 너무도 왕의 그릇에 가까운 인물이기에 무섭다고 말한다.

작중 행적[편집]

신드바드의 모험[편집]

네타바레가 포함된 부분입니다. 읽으려면 상자를 클릭해 주세요.
이 부분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을 읽으려면 마기 신드바드의 모험 #줄거리 문서를 참조해 주세요.
본 단락은 마기 애니메이션 1기 BD 1권의 특전인 <신드바드의 모험 프로토타입>과 현재 연재 중인 <마기 신드바드의 모험>의 내용이 일부 혼합되어 있습니다. 두 연재본의 차이점을 보시려면 마기 신드바드의 모험#프로토 타입과의 차이점을 참고해 주십시오.
14살의 신드바드
범상치 않은 탄생과 유년시절
신드바드가 태어나자 탑 형상의 기이한 구조물이 솟아오르고, 화산이 분출하고 바다가 소용돌이 쳤다. 또한 루프에 사랑받는 이들, 마기들과 뛰어난 마도사,이 '강대한 힘을 지닌 무언가'가 탄생한다는 것을 감지했다. 마기인 유난의 말에 의하면 이런 힘을 가진 자가 태어나는 일은 천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라고 한다. 태어날 때의 기묘한 일과 신드바드가 세 살때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에서 안전한 장소를 찾아낸 일로, 부친인 바도르는 신드바드가 '올바른 길'을 찾아 이끄는 힘이 있고, 그에 따라 세계를 바꾸게 될 것임을 감지한다.
다섯살 때의 신드바드는 비국민이라고 핍박받으면서도 저항하지 않는 부친을 겁쟁이라고 생각했지만, 뢰엠의 스파이에게 인질로 잡힌 자신을 구하는 과정에서 스파이를 숨겨준 일이 발각되어 그 벌로 재차 전장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도[7]전쟁이 잘못된 것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가족을 지키려 하고, 남자라면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싸우라는 아버지의 말에 신드바드는 진정한 강함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바도르는 재차 출병한 전쟁에서 유체도 없이 검만을 남기고 전사했다.
던전 바알 공략과 모험의 시작
신드바드는 유난이라는 나그네를 구해[16] 손님으로 대접하던 중 던전행 군대에 소집되었다는 통보를 받는다. 신드바드는 아버지의 마지막을 기억하고 있기에 응하지 않겠다고 하다 군인들에게 린치당한다. 신드바드는 유난에게 나라의 잘못된 점을 말하는데, 그에 유난은 이 나라가 글렀다고 생각한다면 나라와 세계를 바꿀 자격이 있는 네가 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던전에 왕이 되게 해 줄 힘이 있다고 알려준다.
신드바드는 유난의 말에 아버지의 유품인 검과 함께 던전으로 향하고, 타임래그 탓에 먼저 진입했음에도 군대보다 늦게 던전에 도달한다. 하지만 신드바드가 본 것은 던전 생물에게 무참하게 당하고 있는 군대의 모습이었고, 그는 지휘관 소년만을 겨우 구할 수 있었다. 그 소년은 파르테비아 제국 명문가의 아들로, 긴 이름을 가지고 있어[10] 신드바드는 드라콘(ドラコーン)[11]이라고 임의로 이름을 줄여버린다. 신드바드는 자신에게 명령하거나, 재차 도움받은 후 군인으로서의 명예가 더럽혀 졌다며 자신을 죽이라는 드라콘의 말을 들을 가치도 없는 것으로 취급하고 던전을 함께 공략해 나간다.
던전을 클리어 해 바알을 대면한 두 소년은 왕이 될 자로 바알에게 인정받기 위해 마지막 결투를 하게 된다. 검술로 신드바드를 간단히 제압한 드라콘이었지만, 주먹다짐이 되자 신드바드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쓰러진다. 바알은 결투의 승자인 신드바드를 왕으로 인정하고 신드바드는 이렇게 첫 번째 던전을 클리어하게 된다.
이후 자신의 성과를 빼앗아가려는 국가, 파르테비아 병사들을 유난의 도움으로 바알을 출현시켜 쫓아버리고 마을로 돌아온 신드바드지만, 던전에 들어갔다 나온 잠깐 동안 바깥에서는 2개월[9]의 시간이 흐른 것을 알게 된다. 그 사이 병에 걸려 쇠약하던 모친은 위독해지고 신드바드는 모친의 마지막을 지켜보고[17], 세상을 알기 위한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용사와 정예병이 일만명 이상 죽은 던전을 홀로 클리어한 신드바드의 이름은 파르테비아 전역으로 퍼졌고, 신드바드는 단숨에 민중들의 영웅이 된다. 하지만 파르테비아 왕궁은 강대한 힘과 부를 빼앗겼을 뿐만이 아니라 체면이 깎였다고 생각하여 신드바드를 잡아들이려 한다. 신드바드가 출항할 항구에는 독거미 공주라 불리는 파르테비아 제 1황녀 세렌디네가 그의 국외 탈주를 저지하기 위해 있었지만, 신드바드는 금속기를 쓰지 않고서도 그녀를 제압하고 파르테비아를 벗어나 세계를 바꿀 모험에 나선다.
히나호호와의 만남, 임차크 방문
기세 좋게 모험을 시작한 신드바드지만, 망망대해에서 식량이 없어 굶주려 표류하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하늘에서 물고기들과 거한이 배에 떨어져 내린다. 곧이어 거한을 쫓아 달려온 여동생이라는 아이도 역시 큰 체구로, 거대한 체구는 임차크 족의 특징이라 했다. 거한은 이름을 받고 성인으로 인정받기 위한 성년식을 치르던 중이었는데, 이 성년식 과제인 망나니 일각고래에게 이번에도 채여 날려와 신드바드의 배에 떨어지게 된 것이다.
망나니 일각고래를 보게 된 신드바드는 어부의 피가 끓는다며 성년식을 도울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임차크들이 보기에 신드바드는 작고 약하기에 작전회의만 함께 하기로 한다. 공들인 작전에도 불구하고 임차크 청년은 또다시 실패하지만 어른으로 인정받을거란 각오는 꺾이지 않았다. 신드바드는 필사적인 그의 각오를 높이 사 바알의 힘을 이용해 망나니 일각고래를 잡아 보기로 한다. 단순히 바알의 힘을 빌려쓰려던 신드바드는, 이 때 자신도 요령을 모르는 새 무기화 마장에 성공하게 된다.
망나니 일각고래를 쓰러트리고 성년식 요건을 달성하여 임차크로 복귀하는 두 사람을 따라 신드바드도 임차크에 방문한다. 청년은 히나호호라는 이름을 받고 성년식을 끝마치나 자신의 힘으로 쓰러트린 것이 아니기에 정말 성인이 된 것인지 고민한다. 전사의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 마하라간을 즐긴 뒤, 신드바드는 히나호호와 그 여동생 피피리카의 아버지인 임차크의 족장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 기묘한 건물이 출현했다는 것을 듣게 된다.
쟈파르 등장과 던전 발레포르 공략
파르테비아 국왕인 다바샤디르 4세는 암살조직 샴 라슈에 신드바드의 암살과 금속기 회수를 의뢰한다. 의뢰를 받아들인 삼 라슈는 신드바드 암살을 시도하지만, 두령인 쟈파르가 나섰음에도[12]진 바알의 힘에 신드바드의 암살을 실패한다. 암살에 실패한 쟈파르는 붙잡히지만 부하들 덕에 무사히 탈출한다. 쟈파르는 어린데도 사람을 죽여온 자신을 가엾게 여겨 동정하는 신드바드의 태도에 부아가 치밀어 반드시 죽여주겠다고 다짐한다.
암살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강한 모습을 보이는 신드바드에게 히나호호는 성년식 때부터 가지고 있던 열등감을 자극받는다. 던전을 클리어하면 그렇게 강해지는 거냐고 생각한 히나호호는 성년식의 징표로 받은 의복을 놓고 홀로 던전 발레포르로 향한다. 히나호호의 여동생 피피리카에게 전말을 들은 신드바드는 던전의 위험을 모르는 히나호호를 구하기 위해 던전 발레포르로 향한다. 한편 뢰엠의 드라콘도 던전 발레포르의 존재를 눈치채고 그곳으로 향한다.

마기[편집]

바르바드 편[편집]

술에 취해 곯아 떨어진 신드바드

신드리아는 섬나라기에 해상교역 없이는 경제활동이 어려운데 주요 무역국인 바르바드가 일방적으로 교역을 끊어버렸다. 그에 신드바드는 신드리아의 국왕으로서, 교역 재개를 요구하러 바르바드를 방문하였다. 바르바드의 현 국왕인 아부마드는 안개단이라는 도적단으로 나라가 어지러워 여력이 없다며 요청을 거절한다. 교역 재개를 원하면 안개단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라는 말에 신드바드는 안개단을 퇴치하겠다고 선언한다.

신드바드는 아부마드 국왕을 만나기 전, 술에 취해 곯아 떨어진 사이에 금속기 일곱개를 몽땅 도둑맞았지만 마고이 조작술을 이용해 마법무기를 사용하는 안개단을 제압하여 조건을 달성한다. 하지만 신드바드는 안개단을 바르바드 국군에 넘기지 않고, 바르바드의 실상을 보고도 모른척 할 수 없다며 그들의 편에 서서 바르바드와 싸우겠다고 선언한다.

신드바드는 내정간섭은 하지 않는 주의라 바르바드의 왕자인 알리바바와 국왕인 아부마드가 대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그 일을 국민들에게 퍼트렸다. 하지만 회담석상에서 알리바바의 이야기는 무시당하고, 신드바드는 바르바드의 무역 전권은 황 제국에 넘어갈 예정이라 신드리아와의 무역 재개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듣는다. 이후 신드바드는 회담 결과를 안개단 일동에게 전달하며, 그들이 결과에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했다. 그 도중, 신드바드를 쫓아온 쥬다르가 난입해와 알라딘이 마기인 것을 눈치챈다. 쥬다르와 알라딘, 사람의 인식을 넘어서는 마기의 격돌이 시작되고 금속기가 없는 신드바드는 쥬다르를 말리지 못한다.

마고이 조작으로 홍옥의 전신마장을 녹이는 신드바드

우고의 힘으로 알라딘이 쥬다르를 무찔렀지만, 황 제국의 황녀 연홍옥이 쥬다르를 보호하려 난입한다. 신드바드는 마고이 조작술로 홍옥의 전신마장을 막고, 자신의 신분을 밝히며 물러가줄 것을 부탁한다. 신드바드에게 첫눈에 반한 홍옥은 물러나고, 신드바드는 부상자들을 수습한 후 본국에 지원요청을 하고 불안해 하는 안개단 일동을 진정시킨다.

그 때, 부왕 사부마드가 안개단의 아지트로 찾아와 아부마드가 바르바드를 노예 산출국으로 만들려 한다고 알린다. 신드바드는 칠해연합과 함께 바르바드 정부에 항의하여 전국민 노예화 조약은 막아보겠다고 약속하지만, 황 제국이 얽혀있다면 그것도 임시방편이 될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신드바드는 바르바드가 이 나라를 진정으로 염려하는 사람에 의해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알리바바에 대한 기대가 어긋나 고민하고 있었다. 모르지아나의 말로 알리바바에게 재차 기대를 가져보기로 한 신드바드는 그에게 이 나라의 왕이 되라고 말한다. 자신은 그럴 인물이 되지 못한다며 거부하는 알리바바에게, 사람에게는 주어진 역할이 있고, 자신 역시 왕이 되고 싶었던 것이 아니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이라 믿고 따른다고 말한다. 이어 모두가 네게 이 나라를 구원할 것을 바라고 있다면 그들이 네 역할을 감지한 것이라고 말해 알리바바는 고민에 빠진다.

고민하다 카심과 대면해 국민들을 선동해 왕정 타파를 하겠다는 계획을 듣게 된 알리바바는 카심을 막겠다고 결심하고 신드바드에게 진의 사용법을 배운다. 신드바드는 알리바바가 힘을 가지게 되면 자신감이 붙고 즉위하여 암살당할 위험이 낮아지기에 그를 단련시켜 준다. 시간이 촉박하여 무기화 마장의 요령만을 간신히 습득한 알리바바는 홀로 왕궁으로 향한다. 외교와 정치를 이용하여 황 제국의 황녀인 연홍옥과 담판을 지음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던 신드바드는 알리바바를 말리기 위해 왕궁으로 향하고, 칠해연합의 외교장관 중 셋과 함께 당도한 자리에서 왕정을 포기하고 공화정으로 이행하겠다는 알리바바의 답을 듣게 된다.

검은 진에 대항하는 신드바드

이후 혁명을 실패한 카심이 검은 진으로 변하자 마고이 조작으로 그를 억누르거나 알리바바에게 마고이를 보태주며 금속기 없이 싸움에 임하지만, 쥬다르의 얼음 마법에 억류된다. 알라딘이 나타나 열마법으로 신드바드를 해방시키고 시내에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전달한다. 신드바드를 기다린다는 사람은 신드바드의 금속기를 훔쳐간 SLM난도 형제들과 쟈파르, 마스루르였고, 금속기를 돌려받은 신드바드는 알라딘과 알리바바에 의해 계획이 무산된 알 사멘의 일원을 물리쳤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후 황 제국의 선단이 바르바드로 향하자, 신드바드는 왕족인 알리바바의 목숨을 염려해 바르바드를 떠나는 것을 거부하는 알리바바를 기절시켜 신드리아로 망명시킨다.

신드리아 편 1[편집]

황 제국과 협상을 마치고 귀국한 신드바드는 알라딘, 알리바바, 모르지아나에게 식객으로 일해줄 것을 기대하며 자신 휘하의 팔인장 중 각각에게 맞는 스승을 소개시켜 준다. 그리고 금속기가 부러진 알리바바에게 자신이 바르바드 선왕에게 하사받았던 바르바드 왕국 보검을 건낸다.

황 제국과의 협상에 황 제국 황자 연백룡의 유학도 조건으로 첨부되어 있었는데, 동행한 황녀 홍옥이 신드바드가 황 제국에서 자신에게 음행을 저지른 것을 밝히며 해명을 요구한다. 술에 취하면 여벽이 나빠지는 신드바드를 익히 겪어왔던 팔인장은 신드바드의 무고를 믿지 않고, 그에 신드바드는 야무라이하에게 마법으로 진실을 밝혀줄 것을 요구한다.

자간 공략 편[편집]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전개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1기 에피소드1기 각색을 참조해 주십시오.
코믹스 (원작)
알라딘 일행의 스승들인 팔인장이 그들의 성취에 대해 보고하자 신드바드는 그들에게 식객으로서 일을 시킬 때가 되었다고 판단하여 던전 자간 공략에 보낸다. 이후 던전과 알라딘, 알리바바에게 알 사멘의 공작이 뻗힐 것을 대비해 그들의 스승들을 던전에 파견하여 그들을 보호하도록 한다. 신드바드의 우려가 현실이 되었지만 안배 덕에 네 사람을 무사히 보호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신드리아의 방어결계가 부서지고 쥬다르가 나타난다. 쥬다르는 신드바드와 신드리아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돌아간다.
애니메이션
알리바바의 몸에 숨어들어 신드리아의 결계를 넘은 이스난을 신드바드가 베어버리나, 그 때 튄 피로 알리바바와 신드바드는 검은 루프에 물드는 이스난의 저주에 걸린다. 저주를 풀기 위해 신드바드는 어떤 병이라도 낫게하는 힘을 지닌 진인 자간을 소개하며 알라딘 일행에게 던전 자간을 공략해줄 것을 부탁한다. 네 사람이 던전 공략에 향하자 쥬다르가 신드리아 방어결계를 부수고 난입해서 알 사멘은 네 번째 마기를 이용하려 하는 신드바드를 묵과할 수 없게 됐다고 전한다. 쥬다르가 말한대로 알 사멘의 구성원들이 쥬다르가 부순 방어결계를 곧바로 수복하지 못하는 신드리아로 몰려오고, 신드바드는 방어결계를 포기하고 맞서 싸우기로 한다. 하지만 루프를 사용하면 급격하게 퍼지는 저주탓에 팔인장과 돕기를 자청한 홍옥만이 전투에 임한다.
절반은 검은 루프?!
신드바드는 알 사멘의 공세가 극심하지 않은 것에서 다른 목적을 파악해 낸다. 신드바드가 목적인 것 같이 연막을 친 알 사멘의 진정한 목적은 네 번째 마기인 알라딘과 그의 왕 알리바바였다. 던전 내부에 손을 쓸 순 없었기에 신드바드는 신드리아 공격을 지켜보는 이스난을 처치하기로 한다.
이스난은 신드바드가 마장을 하자 루프를 쓰면 침식이 빨라질 뿐이라며 그를 비웃지만, 신드바드의 루프의 절반 검은 부분이 이스난이 뿌린 검은 루프를 모두 흡수하여 저주를 무력화 시켰다. 신드바드가 절반 타전했다며 경악하는 이스난에게 신드바드는 자신이 이미 저주받은 몸이라 말하며 루프와 검은 루프 쌍방을 사용한 마법으로 이스난을 물리친다.

신드리아 편 2[편집]

코믹스 (원작)
작가의 설정 원안 메모에 회색이라 표기된 신드바드
던전 공략을 무사히 마친 네 사람이 귀환하자 신드바드는 그들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연회를 열고, 그날 밤 신드바드는 신드리아를 위한 패를 모은다. 알라딘에게 신드리아의 마기로서 행동하는 것은 거절당했지만, 홍옥의 마음을 흔들고, 진을 손에 넣은 백룡과는 밀약을 맺었다. 하지만 거기에 백룡의 몸에 숨어들어 신드리아의 결계를 넘은 이스난이 나타난다. 팔인장들이 그를 베어버리지만, 그는 신드바드와 알리바바에게 피를 뒤집어 씌워 강제로 루프를 검은 루프로 바꿔 타전시키는 저주를 건다. 신드바드는 목숨의 위기에 처했어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은 괜찮으니 야무라이하에게 전송 마법진을 준비하고 알리바바의 마법을 억제하라 명한다.
도주하던 이스난 앞에 신드리아의 전송 마법진을 이용하여 나타난 신드바드는 그에게 알리바바의 저주를 해주하라 말하지만, 이미 손을 떠난 문제라는 말에 이스난을 처치하기로 한다. 이스난은 저주에 걸린 시점에서 신드바드가 자신의 꼭두각시 인형이 되었다고 하지만, 신드바드의 루프의 절반 검은 부분이 이스난이 뿌린 검은 루프를 모두 흡수하여 저주를 무력화 시켰다. 신드바드가 절반 타전했다며 경악하는 이스난에게 신드바드는 자신이 이미 저주받은 몸이라 말하며 루프와 검은 루프 쌍방을 사용한 마법으로 이스난을 물리친다.
저주를 풀고 이스난을 처치하여 무사히 돌아온 신드바드는 알라딘에게 자신들에게 아직 보여주지 않은 힘을 이용해 알리바바를 구하라고 말하고 알라딘은 알리바바를 구하기 위해, 신드바드가 보는 앞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사용한다. 신드바드는 그런 힘을 가진 알라딘을 더더욱 붙잡아 두려 하며 알라딘이 검은 금속기 조사와 마법 수업을 이유로 매그노슈탓트에 가려 하자 야무라이하에게 그를 놓아줄 수 없다는 발언을 하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신드바드는 알 사멘의 위협으로부터 신드리아를 지켜낸 것과, 던전 공략을 축하하는 연회를 연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신드바드는 신드리아를 위한 패를 모으기 위해 알라딘, 연홍옥, 연백룡과 접촉한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신드바드는 알라딘이 매그노슈탓트에 가려 하는 것에 놓아줄 수 없다는 발언을 했다.

전쟁편[편집]

관련 항목[편집]

신드리아[편집]

신드리아

남해의 섬나라. 과거에는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망망대해의 고도였던 곳을 신드바드 왕이 개척한 곳으로, 던전 공략 전설 끝에 완성된 꿈의 도읍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찾아오는 이도 많다. 국토는 미개라 불리는 극남 지대에 위치해 있고, 북쪽 대륙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지형과 기후를 지닌 곳이다. 나라는 무역과 관광으로 번성해 있고, 국민들은 그를 더욱 발전시키려 하고 있다.

  • 시가지 - 민가나 상점이 늘어서 있는데 인구가 늘어날 때마다 집 위에 집을 쌓아 올리듯 증축한 탓에 거리가 상자모양의 비좁은 건물들이 밀집된 복잡한 모양을 띄고 있다.
  • 바자르(중앙 시장) - 아침과 저녁에 열린다. 지역 주민들과 여행자들이 다양한 장사를 벌이기 위해 모여들어 많은 이들로 대단히 북적이는 장소다.
  • 항구, 항로 - 남해는 흉폭한 남해생물이 출몰해서 무척 위험하지만 신드리아의 강력한 군대가 늘 상선이나 여객선을 지켜주기 때문에 사람들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다.
  • 특산물 - 수확량은 매우 적지만 남해의 과일은 진귀하여 대륙의 상인들 사이에서 매우 고가에 거래된다.
  • 국영상관 - 섬 밖에서 온 사람들을 접대하기 위한 특별한 구획이다. 호화로운 여관이나 술집, 대규모 도박장, 극장, 투기장 등의 오락 시설이 있어 밤에도 활기차다.
  • 왕궁
    • 자사탑(紫獅塔) - 왕과 그와 가까운 관리들의 사적인 주거공간으로 출입할 수 있는 이는 극히 제한되어 있다.
    • 적해탑(赤蟹塔) - 무기구나 군사훈련장, 군인 막사 등의 군사 설비가 모여있다.
    • 은갈탑(銀蠍塔) - 무예 단련장으로, 국군병사들 외의 식객들도 이용할 수 있다.
    • 흑칭탑(黑秤塔) - 지식 교류의 장으로, 도서관이나 학교가 있으며 학자들이 모이기에 문화가 다른 동년배 벗들끼리 학문 교류도 가능하다.
    • 녹사탑(綠射塔) - 식객들의 주거시설이다.
    • 백양탑(白羊塔) - 국정의 장으로, 문관들이 집무를 집행한다. 1층의 대 홀에서는 왕의 알현이나 매일 조의가 열린다.
    • 대종 - 해시계로 2시간마다 종을 울려 모두에게 시각을 알려준다.
  • 결계 - 신드리아를 돔 형태로 감싸고 있다. 야무라이하와 신드바드가 힘을 합쳐 만들었다.
    • 방어결계 - 적을 식별하고 침입을 막는다. 마기 쥬다르가 선전포고를 하러 왔을 때 한 번 파괴했다.
    • 전송 마법진 - 침입을 허용한 적의 위치를 추적해서 섬에서 50리 이내라면 그 곳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 준다.

팔인장[편집]

신드바드와 그 휘하 팔인장

신드리아 왕국 내에서 가장 강한 여덟 명의 전사들로, 유사시에는 선두에 서서 싸우는 신드리아 왕국의 수호신이다. 국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으며 동맹국에서 온 식객들도 팔인장에 포함되어 있어 칠해연합 결속의 상징이기도 하다. 팔인장은 직속 전투부대를 가지며 그들 또한 특수한 전투능력을 가지고 있다. 직속 전투부대는 팔인장의 뒤를 잇는 힘을 가진 강자들로 장래, 팔인장의 자리를 물려받는 것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다.


마하라간[편집]

신드리아의 수확 사육연(謝肉宴). 임차크의 마하라간 축제를 본 신드바드가 그를 본떠 행하는 축제다. 신드리아가 위치해 있는 해역에는 남해 생물이라 불리는 초거대 바다 괴수들이 서식하고 있다. 그것이 해마다 여러차례 연안의 경계망을 뚫고 섬까지 쳐들어오는데 그 때마다 격퇴하는 것이 압도적인 힘을 자랑하는 왕과 그 휘하의 정예 팔인장의 역할이다. 본래 남해 생물의 습격은 위협에 불과하나 신드바드는 남해 생물의 격퇴를 퍼포먼스화 함으로써 국민들의 공포심을 누그러뜨리고 국외에서 온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처치한 남해 생물은 질좋은 단백질 공급원이기 때문에 온 나라 백성들이 나눠먹는다.

신드바드의 모험서[편집]

신드바드 본인이 쓴 모험서로 21권까지 그와 팔인장의 던전 공략 모험담을 담고 있다. 21권에서 그만두었으나, 돈이 된다는 이유로 다시 집필한다. 22권부터는 신드리아 왕국 건국 이후의 이야기를 기술하는데, 갈수록 과장과 각색이 심해져 팔인장의 모습이 괴수화 되고 불을 뿜게 된다. 다음은 모험서의 일부분이다.

던전의 문을 지나자 빛의 기둥을 뚫고 스타트 지점으로 날아갔다. 올바른 길을 골라 나아가면 골 지점인 보물창고가 기다리고 있다. 그곳에는 보물과 진의 금속기가 놓여있다.

칠해연합[편집]

신드바드가 만든 7국 동맹으로 불침략을 기지로 내세운 동맹이다. 7개의 나라는 각각은 소국이나 강대한 힘을 품고 있다. 작중에서 연합 가입국가로 거론된 것은 수장인 신드리아 왕국, 엘리오합트국, 아르테뮤라국, 임차크국, 사산왕국이다.

캐릭터송[편집]

  • 영광의 신드리아 (栄光のシンドリア)

성우 관련 이야기[편집]

오디오 코멘터리 7화 마기 애니메이션 Blu-ray, DVD 3권 한정판에 수록
  • 쟈파르 역의 사쿠라이 타카히로는 마기 녹음 현장에서 신드바드 역의 오노 다이스케를 신드바드에 오노 다이스케의 별명인 오노D를 합하여 '신드밧디'라고 부른다.
  • 오노 다이스케는 신드바드를 연기한 이후 팬들에게 팬래터를 받을 때, 충격적인 첫 등장 탓으로 신드바드의 별칭인 일곱바다의 패왕(七海の覇王)의 覇라는 글자를 葉로 변경한 '나뭇잎왕(葉王)'[18]이라는 명칭을 종종 받는다고 한다.
  • 사쿠라이 타카히로는 신드바드를 '영악해서 좀처럼 다루기 힘든 사람(食えない人)'이라 평했다.
  • 신드바드는 어렵고 복잡한 캐릭터라, 오노 다이스케는 7화의 녹음 직전까지 고민했다고 한다. 또 그런 캐릭터를 맡았기 때문에 녹음 현장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기 보다 대본을 보고 있는 편인데, 방해가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특히 사부마드 사르쟈 역의 노지마 히로후미가 대본 표지에 매번 그림을 그려 변형시킨다고 한다.
  • 오노 다이스케는 신드바드를 연기할 때 신드바드라는 캐릭터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신드바드화 한다고 한다. 이는 "이번 화에서 오노 씨는 오노 씨가 아니면 되는 거야." 라는 등의 음향감독의 주문이기도 하다. 음향감독은 신드바드의 연기를 지시할 때, 이 대사를 이렇게 말해서 이 장면이 성립하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신드바드가 되주길 바라거나 왕의 위엄을 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고 한다.
  • 오노 다이스케는 신드바드의 성격이 명확해서 거기에 접근해가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연기한 것이 성격이 되는 형식이라 생각하고 그것을 희망했기 때문에, 취재 시에 (캐릭터에 대해) 말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주석[편집]

  1. 부친 때부터 비국민 취급을 당했고, 신드바드 본인도 나라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으나, 출신지라는 의미로 표기한다.
  2. 2.0 2.1 신드바드의 키는 마기 외전인 <마기 신드바드의 모험>의 프로토타입에서는 160㎝였다.
  3. 엄밀히 말해 첫 등장은 술에 취해 자고 있는 모습이었으나, '나뭇잎 등장'의 임팩트가 컸기에 신드바드의 첫 등장은 해당 장면으로 회자된다.
  4. 중앙과 우측에 그려진 것은 각각 사부마드와 아부마드의 초기 디자인이다.
  5. 왼쪽의 첫번째 디자인으로부터 쟈미르가 파생되어 탄생했다.
  6. 쥬다르의 선전포고로 틀어지기도 했고, 양 측 모두 얼마 가지 않을 일시적인 동맹이란 것을 알고 있었다.
  7. 7.0 7.1 잔혹한 고문 끝에 적국과 내통한 것이 아니라는 결백은 인정받았지만, 스파이를 숨겨준 것은 중죄이기에 가족의 죄를 사하려면 부친 바도르가 전장으로 출병해야 했다.
  8. 의식이 혼미한 와중 신드바드를 남편 바도르로 오인하여 그에게 아들인 신드바드의 자랑과 애정을 말하고 숨을 거둔다.
  9. 9.0 9.1 신드바드가 던전에 있던 시간은 정식 연재분에서는 2개월, 프로토타입에서는 1개월이었다.
  10. 10.0 10.1 드라글 놀 헨리우스 고비아스 메누디아스 파르테느보노미아스 두미드 오우스 코르타논(ドラグル・ノル・ヘンリウス・ゴビアス・メヌディアス・パルテヌボノミアス・ドゥミド・オウス・コルタノーン)
  11. 11.0 11.1 국내에 정식 발매된 코믹스에서는 드래곤이라 번역했다.
  12. 12.0 12.1 마기 외전인 <마기 신드바드의 모험>의 프로토타입에 실린 쟈파르 설정화의 메모에 9권 등장 장면(9권에 신드바드와 쟈파르의 첫 대면이 과거회상으로 한 컷 그려져 있다)대로 라는 메모가 있다.
  13. 매그노슈탓트에서 알 사멘의 위협을 막아내야 했을 때 홍염에게 알마 트란과 이 세계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을 대가로 거래하게 되었는데, 신드바드에게라면 이야기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지만 홍염에게 이야기하게 되는 것은 주저했다.
  14. 원작인 코믹스에서의 연출이며, 애니메이션에서는 싸운 직후 나타나지 않고 추후에 나타난다.
  15. 가이드북 <Alf Layla wa Layla 마기 천일야화 이야기>에서.
  16. 프로토타입에서는 신드바드는 동네 꼬마들에게 괴롭힘 당하던 유난을 구했고, 정식 연재본에서는 신드바드가 마차 통 속에 숨어있던 유난이 주인에게 들켜 소란이 난 것을 구했다.
  17. 프로토타입에서는 신드바드가 던전에서 돌아오자 모친이 이미 사망한 상태로, 모친의 마지막을 지키지 못한다.
  18. 일본어로 覇와 葉의 발음은 하()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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