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캐릭터!/용어

2021년 3월 31일을 기해 위키쨩은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입니다. 사용자 기여는 제한되며, 데이터 인계를 희망하시는 경우 wikifary@gmail.com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수호 캐릭터! 세계관에서 사용되는 용어의 일람입니다.

마음의 알[편집]

마음의 알
인간의 '소원'이나 '꿈'이 알 모양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순수한 시절의 아이들은 모두 마음의 알을 가지고 있다.[1] 희고, 천사의 날개가 붙은 하트 마크가 그려져 있으며, 보통 사람들이 가진 '마음의 알'은 눈에 보이는 형태를 갖추지 않지만, 드물게 형태를 갖추고 바깥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이끌어내지 않고 억지로 꺼내려 하면 ×알로 변해버리며, 캐릭터 소유자가 사용하는 기술이나 물리적 원인으로 파괴되기도 하며, 이렇게 마음의 알이 파괴된 사람은 꿈과 희망을 잃어서 '텅 빈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된다. 다만, 본인의 마음가짐에 따라 마음의 알이 다시 태어나기도 한다.
수호 알
마음의 알의 한 종류로, 여기서 수호 캐릭터가 태어나게 된다(태어난 뒤에도 수호 캐릭터들은 이 알을 잠자리로 사용한다). 강한 힘을 가진 마음의 알은 수호 알이 될 수 있다.
캐릭터 소유자
수호 캐릭터를 가진 사람. 수호 캐릭터를 많이 가진 캐릭터 소유자는 그만큼 '되고 싶은 자신'의 모습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엠브리오
어떤 소원이라도 실현해 준다는 전설의 알. 새하얗고 반짝반짝 빛난다. '이스터 사'의 사원들은 이 엠브리오를 포획하기 위해 사방으로 뛰고 있었지만 그 발생원을 모르기 때문에, 마음의 알 중에 숨어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의 마음의 알을 닥치는 대로 꺼내서 엠브리오를 찾으려 했다. 이 과정 중에 다량의 '×알'이 발생했고, 많은 ×알이 모인 곳에 엠브리오가 나타나자[2] 이후 이스터 사는 ×알을 모아서 엠브리오를 유인하는 작전을 세운다.[3] (정확하게는 대량의 엠브리오가 '정화될 때' 엠브리오가 나타나는데, 이 사실은 이스터 사의 전무만이 눈치챘다.[2])
애니메이션 102화의 네타바레 (클릭) 이후, 그 동안 엠브리오라고 여겼던 것은 빛나는 마음의 알일 뿐이며 엠브리오가 아니었음이 판명된다.
×알
CV. 사와시로 미유키
마음의 알 주인이 고민을 갖고 있거나,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면 알이 검어지고 ×표시가 붙으며 ×알[4]로 변화한다. 또, 억지로 마음의 알을 바깥으로 끌어내려고 했을 때도 ×알로 변화한다. 이 ×알에서는 '×캐릭터'가 태어나게 되고, 이렇게 ×캐릭터가 부화하기 전에 정화하는 것이 좋지만,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을 때는 캐릭터째 파괴할 수밖에 없다. 니카이도 유우나 호시나 우타우, 츠키요미 이쿠토에 의해 생겨나는 ×알이 많지만, 자연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알 상태에서는 보통 미미한 파괴 에너지밖에 없지만, 대량으로 모으면 그 힘은 강력한 것이 된다. 처음 이스터 사의 사람들은 '엠브리오'가 아닌 ×알은 전부 쓸모없다고 생각해서, 엠브리오가 아닌 경우 ×캐릭터가 부화하기 전에 부숴버리곤 했지만, ×알이 가진 힘을 깨닫고 '블랙 다이아몬즈' 계획이나 이쿠토의 바이올린을 개조한 시도에서 ×알의 힘을 이용하게 된다.

×캐릭터
CV. 사와시로 미유키
×알에서 부화한 캐릭터. 온몸이 새까만 인형 모습이며, 사악한 성격. 내버려 두면 폭주해서 파괴를 일삼을 뿐 아니라, 본래 알의 소유자의 마음 상태도 위험해진다. ×캐릭터의 공격은 원래 알의 특징을 반영하고 있어서, 수호 캐릭터를 품은 마음의 알이 ×알이 될 경우, 여기서 태어난 ×캐릭터는 원래 수호 캐릭터의 능력을 반전시킨 타입의 공격을 구사한다.
공격할 때는 알 주인의 평소 고민(×알이 만들어진 원인)을 나타내는 네거티브한 말을 외치고, 가디언들이 ×캐릭터를 정화할 때는 이 고민을 떨쳐내기 위한 해결책이나, 바람직한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며 설득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렇게 고민이 가벼워지면 ×캐릭터의 움직임이 일시적으로 무뎌진다.
수수께끼 알
CV. 사와시로 미유키
TV 애니메이션 2기에서 만든 오리지널 설정. ×대신 ? 표시가 붙은 보라색 알로, 처음 등장했던 제54화에서 '수수께끼 알'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루루 드 모르세이르가 만든 보랏빛 장식(=쥬얼리. #그 밖의 용어 참조)에 의해 마음의 알이 바깥으로 꺼내지면 곧 이 '수수께끼 알'로 변한다. 태어난 직후엔 점점 거대해지다가 소유자를 삼켜버리고 폭주를 시작한다. 이 상태를 수수께끼 캐릭터라고 부르며, 주인이 캐릭터 소유자라면 캐릭터화도 할 수 있다.[5]
×알처럼 주인이 고민을 갖고 있을 때 마음의 빈틈을 타서 수수께끼 알을 이끌어내곤 하지만, 특별한 고민이 없는 사람에게도 수수께끼 알을 끌어내 만들 수도 있다. 다만 이 경우에는 폭주는 하지 않으며, 본인의 욕구가 채워지는 순간 자연스럽게 마음의 알로 되돌아온다.

수호 캐릭터[편집]

수호 캐릭터
'되고 싶은 자신'이 형상화한 존재로, 손바닥에 올라탈 수 있을 정도로 작은 2등신 인형 같은 모습이다. 소유자의 외모를 많이 닮았지만, 성격이나 능력은 '지금의 자신'보다는 '되고 싶은 자신'에 대한 희망을 반영하기 때문에 주인과는 다른 경우가 많다. 또, 만일 소유자가 그 존재를 허구라고 생각하며 믿어주지 않으면 존재가 사라져 버린다.
"기본적으로 캐릭터 소유자만 수호 캐릭터를 보고, 들을 수 있지만 순수한 어린아이들은 캐릭터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수호 캐릭터를 볼 수 있다. 또, 수호 캐릭터의 탄생 조건에는 2종류가 있어서, 이에 따라 캐릭터 체인지 후의 성격이나, 캐릭터화했을 때의 컨셉이 좌우된다.
캐릭터 체인지
수호 캐릭터의 힘을 빌려 파워업하는 것. 수호 캐릭터가 가까이 없으면 체인지할 수 없다. 캐릭터의 능력에 따라 무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의상이나 악세사리가 약간 변화하는 경우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 체인지 후에 말투나 성격까지 변하기도 한다. 아무, 타다세, 나데시코, 리마는 캐릭터 체인지 후 성격변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타입이고, 이쿠토, 우타우, 쿠카이, 야야, 카이리는 영향을 그다지 받지 않는 편이다.
다른 사람의 수호 캐릭터와 캐릭터 체인지도 가능하다. 능력 발동시에는 3어절의 구호를 외친다(다이아는 예외적으로 2어절).
캐릭터화
수호 캐릭터와 합체헤 변신하는 것. 수호 캐릭터의 힘이 120% 나타난다. 캐릭터화를 시도하면 수호 캐릭터는 수호 알로 돌아와, 소유자에게 빨려 들어가며 변신이 시작된다. 이렇게 캐릭터화하면, 마음이 해방되어 캐릭터 체인지 때보다 한층 더 강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고, 필살 기술도 쓸 수 있게 된다. 당연하지만 캐릭터화는 캐릭터 체인지보다 난이도가 높아서, 아무가 수호 알이 부화하자마자 캐릭터화에 성공하자 가디언 멤버들은 여기에 놀라곤 했다.
캐릭터화했을 때는 의상이나 각종 컨셉이 변화하는데, 변화하는 정도가 클 수록 '자신의 모습'이 불완전한 것이고, '자신의 모습'을 어느 정도 뚜렷이 갖고 있는 경우 변화의 폭은 줄어든다. 또, 자신을 어느 정도 제어가 가능한 수준이 되면 캐릭터화에 의해 받는 영향도 조절할 수 있다.
변신시의 결정대사는 '(나, 혹은 나의 이름)의 마음에 언록!'[6] 애니메이션판의 아무는 가슴에 걸고 있는 험프티 록 앞에서 손가락으로 사각형 모양을 만든 뒤 그것을 뒤집는 것으로 '언록'을 표현한다.
다른 사람의 수호 캐릭터와 캐릭터화도 가능하지만, 소유자와 캐릭터 양쪽 모두 체력이 급속히 소모되므로 캐릭터화 상태를 장시간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또, 캐릭터 소유자가 아니라 수호 캐릭터 자신의 의지로도 캐릭터화할 수 있다.
어렴풋이 레이더
수호 캐릭터간의 기척을 느낄 수 있는 레이더. '어렴풋이'이기 때문에 어떤 수호 캐릭터인지, 누구의 수호 캐릭터인지는 대충만 알 수 있다. 사에키 노부코가 사용하는 레이더로, 상세한 것은 알 수 없어도 적중률은 높은 편. 하지만 가디언 멤버들은 썩 좋아하지 않는다.

험프티 록, 덤프티 키[편집]

작품에 등장하는 특별한 자물쇠와 열쇠. 네잎클로버 모양의 보석이 붙어있고, 캐릭터 소유바와 수호 캐릭터를 캐릭터화시킬 수 있다. 또, 다른 사람의 수호 캐릭터와 캐릭터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캐릭터화를 할 때, 아무와 이쿠토만 들어갈 수 있는 신비한 공간이 발생한다. 애니메이션 100화의 네타바레 (클릭) 예전에 이쿠토가 자신의 덤프티 키로 아무의 험프티 록을 풀어보려 했지만, 구멍이 좁아서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2기 최후의 전투 중에 아무의 손으로 록이 열린다. 동시에 에너지가 넘쳐 흘러나왔고, 주변이 비누방울 같은 거품에 싸여서 이쿠토의 과거의 기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험프티 록
히나모리 아무가 가지고 있는 자물쇠. 세이요 학교의 가디언 사이에는 초대 킹스 체어가 남긴 '3개의 수호 알을 가진 사람에게 록을 맡겨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어서, 현재 킹스 체어인 호토리 타다세는 이것을 아무에게 주었다. 아무가 캐릭터화할 때 크리스탈 부분이 수호 캐릭터의 이미지 컬러로 빛난다. (란은 핑크, 미키는 파랑, 수우는 초록, 다이아는 노랑, 에루는 엷은 핑크, 이루는 진한 핑크, 다이치는 엷은 초록, 테마리는 주황, 무사시는 짙은 초록, 리듬은 보라, 요루는 남색, 키세키는 엷은 파랑, 페페는 희미한 귤색, 아뮬렛 포츈은 투명) 호시나 우타우는 이쿠토의 덤프티 키와 한 쌍이 되는 자물쇠라는 이유로, 이 험프티 록을 노리곤 했다. 이쿠토도 아무와 처음 만났을 때는 록을 노리고 있었지만, 이후 아무를 록의 소유자로 인정했기 때문에 더 이상 손대지 않게 된다.
덤프티 키
츠키요미 이쿠토가 가지고 있는 열쇠. 이쿠토의 친아버지인 아루토가 실종되기 전에 남긴 유일한 물건이었지만, 실종시에 호토리 타다세의 아버지에게 맡기면서 타다세에게 보관하게 했다. 이후에 이쿠토가 빌려갔다가 돌려주려고 타다세의 집에 갔지만, 이쿠토를 싫어해 피하던 타다세의 엄마가 돌려주며 쫓아버린다. 이 사실을 몰랐던 타다세는 이쿠토가 키를 훔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키를 놓고 이쿠토와 싸움을 일으키곤 했다. 이 열쇠는 본디 츠키요미 아루토가 호시나 소우코와 함께 유럽의 대학에 다니던 시절 골동품 가게에서 산 것으로, 오해나 싸움이 벌어졌을 때 닫힌 마음을 '언록'하기 위해 샀다고 한다. 유이의 말에 의하면 키로 록을 연다는 것은 어떤 사람의 마음을 언록시키는 것과 같다고 한다. 이로 인해 험프티 록이 열렸을 때 이쿠토의 기억이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조직[편집]

이 부분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을 읽으려면 수호 캐릭터!/등장인물 문서를 참조해 주세요.

그 밖의 용어[편집]

개그만화 대왕
유행중인 개그만화. 마시로 리마가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으로, 작중에서 '밸러밸런~스!'라는 대사에 맞춰 취하는 포즈는 세이요 초등학교에서도 굉장한 붐이 일어났다. 개그에 있어서 굉장히 엄격한 리마는, '밸런스!' 혹은 '밸러밸런스'처럼 대사를 서투르게 말하거나, 결정 포즈에 결함이 보이면 바로 분노한다.
로열 케이프
가디언만이 착용하는 케이프. 남자용은 파란 색 체크, 여성용은 빨간 색 체크와 교복에 맞춘 색을 하고 있다. 공식 행사에서는 반드시 착용하게 되어있다. 아무는 개인적으로 착용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조커로서 가디언 멤버가 된 후에도 로열 케이프를 입지 않는다.
블랙 다이아몬즈
이스터 사에서 인디즈 밴드로 데뷔한 가수인 호시나 우타우를 중심으로하는 밴드. 후에 츠키요미 이쿠토가 바이올리니스트로서 멤버에 가세하여 정식으로 메이저 데뷔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블랙 다이아몬즈의 결성의 목적은 엠브리오 수색의 일환으로서 마음의 알을 대량으로 탈취하는 일에 쓰였다. 가디언에게 저지되어서 현재는 해산되었다.
소리굽쇠
호시나 카즈오미가 가지고 있는 소리굽쇠는 츠키요미 이쿠토의 바이올린의 현으로부터 취한 음원을 봉한 장치로서 파동을 바이올린 본체에게 전해 공명해 파워를 증폭시켜 이쿠토를 조종한다. 수호 캐릭터들은 이것을 들으면 괴로워져서 '괴상한 소리굽쇠'라고 부르고 있다.
소원 CD
들은 사람의 마음의 알을 빼낼 수 있는 CD. 호시나 우타우가 보컬(우타우인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기계 합성이 되어있다.)이고 츠키요미 이쿠토가 바이올린을 맡은 인디 밴즈 '블랙 다이아몬즈'의 곡이 수록되어 있고, ×알을 압축시킨 힘을 넣어 CD로 가공했다.
쥬얼리
애니메이션판에만 등장하는 도구. 루루 드 모르세이르가 직접 만든 펜던트로, 처음엔 루루의 엄마에게 선물하려고 만들었지만 이후 수수께끼 알을 만들어내기 위한 도구로 사용된다. 루루가 이 쥬얼리를 누군가에게 건네주면, 점차 최면 상태에 빠지다가 마음의 알이 바깥으로 나와 수수께끼 알로 변해버린다. 캐릭터 소유자에게 건네주면 최면이 발동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소유자보다 수호 캐릭터에게 먼저 영향이 일어난다.
하트 로드
아뮬렛 하트가 사용하는 트왈링바톤형의 봉. 양쪽에는 하트 모양 보석이 붙어있다. 언뜻 보면 요술봉이지만 실제로는 물리공격용. 회전하면서 봉을 날리는 '스파이럴 하트'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공격을 받아칠 수도 있고, ×알이나 ×캐릭터를를 포박할 수도 있다.

주석[편집]

  1. 츠키요미 이쿠토는 '어른들은 무의식중에 스스로 자신의 마음의 알을 부숴버린다'고 말했다.
  2. 2.0 2.1 애니메이션 1기 32화 중에서.
  3. 애니메이션 1기 9화 중에서.
  4. 원어로 ×는 '바츠(バツ)'라고 발음한다.
  5. 이렇게 수수께끼 캐릭터와 캐릭터화한 모드는 모두 '○○ 드림'이라는 명칭이 붙는다. ○○에는 소유자의 고민을 나타내는 단어가 붙는다.
  6. 원작에서는 '언록' 대신에 '해제(解錠)'라는 단어를 쓰고, 애니메이션판에서는 결정대사 직후에 화면에 '解錠' 글자가 그려지게끔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