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게임

미소녀 게임(美少女ゲーム)은 주로 매력적인 여성이 등장하는 것을 세일즈 포인트로 삼는 게임을 말한다. 갸루게(ギャルゲー), 모에 게임(萌えゲーム)으로도 부른다. 한국에서는 미연시('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줄임말)라고도 하지만 정확한 명칭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미소녀 게임의 분류[편집]

일반적으로 미소녀 게임은 남성향 연애 게임을 가리키지만, 명확한 정의가 있는 명칭은 아니기에 플레이어의 주관에 따라서 분류된다. 대략적으로 가늠할 때 흔히 유의어 취급 받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나 '비주얼 노벨 게임', 그리고 '성인용 게임(소위 에로게 또는 야겜)' 등은 미소녀 게임에 포함되기 쉽다.

역사[편집]

미소녀 게임의 개념을 거슬러 올라가면 1980년대부터 이미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1986년에 발매된 <몽환전사 바리스>, 1987년에 발매된 <나카하라 에미의 두근두근 하이스쿨>[1] 등이 미소녀 게임의 원조로 꼽힌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 미소녀 게임'이라는 인식을 한일 게이머들에게 심어넣은 게임은 1994년 코나미에서 발매된 <도키메키 메모리얼>이다. <도키메키 메모리얼>의 대히트로 미소녀 게임이라는 용어는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의 대명사처럼 사용되었다.

21세기에 들어서는 미소녀 게임의 범주가 더욱 넓어져서 스마트폰으로 서비스되는 소셜 게임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브라우저 게임 <함대 콜렉션 -칸코레->도 이에 포함할 수 있다.

관련 잡지[편집]

  • 전격 G's magazine
  • 컴프티크

주석[편집]

  1. 사상 최초로 아이돌 가수와 타이업해 만들어진 아이돌 게임 소프트다.